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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작가 '화업 20년의 여정 展' 개막..29일까지
2018-07-21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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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출신 서양화가 박동진 작가의 '화업 20년의 여정 展'이 오늘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돼, 오는 29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박동진 작가의 지난 30여 년 간의 예술 세계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작품 70여 점이 시대와 주제별로 전시되고, 미술 감상에 강의를 곁들인 렉처 콘서트도 함께 마련됩니다.
현재 춘천교대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임 중인 박동진 작가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국제인천아트페어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박동진 작가의 지난 30여 년 간의 예술 세계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작품 70여 점이 시대와 주제별로 전시되고, 미술 감상에 강의를 곁들인 렉처 콘서트도 함께 마련됩니다.
현재 춘천교대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임 중인 박동진 작가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국제인천아트페어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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