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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

그가 기록한 대자연의 절경
임진강.

이제는 가까이에서 볼 수 없는 그곳은
300년 전 조선 선비들의 풍류를 만끽하던
대표적 명소.

지금은 DMZ 군사접경지가 되어버린 임진강을
조선 시대 겸재 정선이 남긴 연강임술첩을 따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