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좋은 학교와 직장.

좋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그가 6개월 만에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남들이 정한 성공의 기준을 좇아 달려오다, 문득 찾아온 우울과 공허함

그 후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 벗어나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

현재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청년 멘토가 됐다!

청춘 상담가이자 ‘좀놀아본언니들’ 대표 장재열 멘토가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진로와 꿈, 인생이야기

“꿈이 자꾸 바뀐다고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속 시원한 고민 상담!

진로에 불안함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본방송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오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