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5월
작성자 :이공팔공
등록일 :2015-05-28
조회수 :1,507
오랜만에 저의 고향인 신림에 갔다 왔습니다.^
저의 조상님 묘가 이곳에 있죠. 벌초를 하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갔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친척 아저씨께서 먼저 벌초를 하시고 가셨더군요. 올해에는 제가 책임지고 하려했는데 또 게을렀나 봅니다.^;;
5월도 이제 마감임박이네요.
유진DJ님의 익숙한 목소리를 들으며 5월도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오래오래 꾀꼬리가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강원도를 부탁해~용^^)
보잘것없는 저의 목소리가 힘은 없겠지마는, 강원도와의 환상궁합은 오유진의 예감좋은날입니다!
유진DJ님, 지은 작가님, 최영희 앵커님, 예감청취자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조상님 묘가 이곳에 있죠. 벌초를 하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갔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친척 아저씨께서 먼저 벌초를 하시고 가셨더군요. 올해에는 제가 책임지고 하려했는데 또 게을렀나 봅니다.^;;
5월도 이제 마감임박이네요.
유진DJ님의 익숙한 목소리를 들으며 5월도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오래오래 꾀꼬리가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강원도를 부탁해~용^^)
보잘것없는 저의 목소리가 힘은 없겠지마는, 강원도와의 환상궁합은 오유진의 예감좋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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