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남(??)인사드립니다
작성자 :초코몽키
등록일 :2013-10-14
조회수 :1,404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육아남으로 잠깐있습니다.
현제 무릎수술로 인하여 병가내고 쉬고있으면서 아기를 보고있내요. ㅎㅎ
근데 이게 진짜 만만치가 않습니다! 씻겨주고 밥먹이고 재우고! 간단한거 같으면서 모 이리 지치는지ㅠㅠ
아들이. . 워낙 활동적인지라 힘이 드네요. . . 어쩔때는 얼른 회사를 복귀하는게 편하겠다라는 생각도^^*
그래도 아들이 저만 찾을때는 힘들면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엄청쌀쌀해서 오늘은 집에서 둘이 콕 박혀있어야겠네요ㅎ
이제 아들과 같이 밥한끼해야겠네요!!
선미씨 아침드셨죠?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즐거운 아침열어주세요^^
저는 29살 육아남으로 잠깐있습니다.
현제 무릎수술로 인하여 병가내고 쉬고있으면서 아기를 보고있내요. ㅎㅎ
근데 이게 진짜 만만치가 않습니다! 씻겨주고 밥먹이고 재우고! 간단한거 같으면서 모 이리 지치는지ㅠㅠ
아들이. . 워낙 활동적인지라 힘이 드네요. . . 어쩔때는 얼른 회사를 복귀하는게 편하겠다라는 생각도^^*
그래도 아들이 저만 찾을때는 힘들면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엄청쌀쌀해서 오늘은 집에서 둘이 콕 박혀있어야겠네요ㅎ
이제 아들과 같이 밥한끼해야겠네요!!
선미씨 아침드셨죠?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즐거운 아침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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