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배우는 아가이야기
작성자 :새빛맘
등록일 :2013-09-26
조회수 :1,268
선미씨 저희 아이들은 어느덧 까칠한 사춘기라
울애들 키울때 기억이 자꾸 지워져가는게 아쉽네요
그래서 가끔 아이들 얼굴에서 어릴적 얼굴을 발견하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어요
오늘은 조카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25개월 승현이에겐 동생이 있어요
동생이름은 김재원 태명은 김똑똑~*
승현이는 동생 재원이 이름도 알고 태명도 알고있구요
이름을 한자한자 가르쳐주는데.....
이름을 재! 가르쳐주면 째!
원! 가르쳐주면 워!
재원!!!! 가르쳐주면 똑또!!!! 이러네요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ㅎㅎㅎㅎ성격이 급해서 그런걸까요?
울애들 키울때 기억이 자꾸 지워져가는게 아쉽네요
그래서 가끔 아이들 얼굴에서 어릴적 얼굴을 발견하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어요
오늘은 조카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25개월 승현이에겐 동생이 있어요
동생이름은 김재원 태명은 김똑똑~*
승현이는 동생 재원이 이름도 알고 태명도 알고있구요
이름을 한자한자 가르쳐주는데.....
이름을 재! 가르쳐주면 째!
원! 가르쳐주면 워!
재원!!!! 가르쳐주면 똑또!!!! 이러네요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ㅎㅎㅎㅎ성격이 급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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