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걸는운동을 한지도 여러달이 됐어는데요..
항상 아침이랑 낮에는 운동을 못하니깐
저녁에 운동을 하는데.
그래서 운동을 하다보면은 날이 해가 넘어가고 컴컴해졌야 집에 오거든요..
그래서 휴대폰으로 플래쉬을 켰어 운동을 하는데...
저희동네은 산들이 많아요..
그래서 운동을 하면서 산과 들쪽으로 보면은 처음에는 반딧불이 한두마리을 보는데
조금씩 날이 더 컴컴해지면은 반딧불을 한꺼번에 10~20마리씩을 볼수가 있어요..
요즘에 환경오염이다 뭐다하는데..
저희동네은 아직은 공기가 좋은것같아요..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한동안 볼수가 없어던 반딧불을 최근에 본다는게 좋은것같아요..
요즘에 문자참여을 못하고 있는데요..
제가 운동한지도 8~9개월이 된는데요..
그동안에 뺸킬로가 14킬로정도을 앞으로 뺄살들이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그리구 요즘에 요요가 오는것같아요....
한달정도은 동네동생와 했어는데요..
동네동생은 이번에 취업을 나갔어..
같이 운동을 못해요..ㅠ.ㅠ
그래서 월요일부터 혼자 하고 있어요..
아는동생와 함께 할때은 심심하지도 않아는데..
요즘에 혼자 할려니 너무 심심해요..
그래도 핸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제가 군것질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운동을 하면서 군것질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군것질을 하고 싶으면은 레몬에이드을 사먹곤해요..
그것라고 하니깐 좀 괜찮은것같아요..
이젠 날씨가 추웠지니깐 레몬에이드도 못 먹을것같아요..
이젠 물을 쌓가지고 다녀야겠어요...
군것질 생각 날때마다 물 한모금씩 먹으라구요...ㅋㅋㅋㅋ
지금 운동하고 왔어 홈페이지에 들어왔어 글을 남기고 있어요..
그리구 제가 좋아하는 군인이 그 군인이 다른 여자분을 좋아한데요..
그래서 요즘에 슬픈노래를 들으면서 운동을 하고 일을 하면서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발라드곡이
다~ 제 노래같고
그래서 요즘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래서 신청곡이 있는데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에 가슴아파도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