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너무 재미 있었고요 쫌 말은 못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른 분들하고 같이 해서 너무 재미 있었어요..
제가 언제 라디오 방송국을 가보겠어요... 정말 잊지 못할것 같아요
박정희 님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작가님도 너무 귀엽고 이쁘시고 PD님도 멋지 시더라고요..
처음 가서 딱 느낀게 가족같은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
아 그리고 저희 말고 송곽석님 멋지시고 목소리가 엄청나게 부드럽고 남자인 제가 봐도 멋지시더라고요..
또 장명주 님도 저희 어머님하고 연배가 비슷하신듯 한데 택시 운전을 하시는거 보니까 여성분 이지만 멋지시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보니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예감 제작진 여러분께 이런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거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요
이제 저희는 내일이면 서울로 올라 간다네요
서울 가서도 듣지는 못하지만 문자 많이 남길께요 ^^
방송이야 인터넷이 있으니까 들을수 있겠죠 ㅎ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4월에 다시 만나요 ㅎㅎ
4월은 원주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