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18 <집의 일기> 박성희 다시듣기
작성자 :최영철
등록일 :2023-06-19
조회수 :250
살면서요
어느 나이까지 살았을때요.
여러분?
-그 살아온 시간 중에
최고로 행복한 시간,,, 최고의 순간이 있었는지요?
어떻습니까?
선뜻 답하기 쉽지않죠.
그런데
나이 일흔살이 되어서
시골에 집을 짓고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누리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계절의 일상을
일기책으로 남기고 책까지 냈습니다.
평창군 봉평면 유포리에서 오셨구요.
촤근 <집의 일기> 에세이를 낸
박성희 저자를 만나보겠습니다.
- 이전글2023 0625 김남주 도예가 다시듣기 2023-06-26
- 다음글2023 0611 최계선 시인 다시듣기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