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220 박현식 포크가수 다시듣기
작성자 :최영철
등록일 :2022-02-21
조회수 :470
춘천은, 도시의 이름으로
매력적인 이름인 것 같습니다.
한자로 풀면, 봄 춘, 내 천, 그래서
‘봄내’ . 아주 상큼한 별칭이 되지요.
춘천이라는 이름이 처음 만들어진 때는
조선 태종 13년 1413년이라고 합니다.
이때 춘천군이라는 명칭이 지어졌더군요.
609년 전 입니다.
춘천은 도시의 주변 자연 환경도 독특해서
많은 예술인들이 좋아하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가요에서도 춘천을 노래한 곡이 꽤나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 춘천의 서정을 잘 표현한 노래가 만들어졌습니다.
춘천에 사는 가수가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동료 뮤지션들이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스튜디오에서 만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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