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감좋은날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듣게 됐는데요~
신선한 목소리라 지금은 종종 잘 듣고있어요~
지금 전 춘천이 아닌 원주에 있는데요
오늘 춘천에 처음 가봤답니다.
원주에서 춘천까지는 딱 1시간 10분이 걸렸는데요~멀지도 않은 거리였는데
그동안은 왜 오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춘천에는 닭갈비가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그 말로만 듣던 춘천 닭갈비를 맛보았답니다.
역시 그 명성대로 맛은 기가 막히더라구요~
닭갈비를 먹고자 춘천에 갔던건 아니지만.....
제 인생의 한가지 경험을 쌓고자 찾아왔거든요~^^*
어쩌면 정희님과 함께 춘천의 공기를 마실수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제가 춘천에 처음 간날~!! 특별한 날이라고 한다면 특별할수도 있는
오늘을 기념코자 이렇게 사연을 남깁니다~
이건 비밀인데요~~^^;;
사실 제가 시험을 봤는데요...꼭 붙게 해달라고
정희언니가 응원해주세요~!!
그럼 떨어지더라도 다음 시험준비기간동안엔 힘을 내서 다시 도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히히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만들어요~~유후~~~

참~!!오늘 신청곡이요~~강산에의 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