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인생~
작성자 :팬
등록일 :2006-10-26
조회수 :1,467
지난 주말부터 몸살을 앓았습니다.
참 이상하죠...
철들고 몸살이란거 걸려본적이 없는데
올해는 벌써 두번이나 몸살로 앓아누웠다 일어났네요...
"내가 늙었나? 그래서? "
하지만 아직 감히 늙었단 얘기를 꺼낼 나이는 아닌데 말이죠...
기운을 내야겠어요...
이문세씨의 알수없는 인생을 들으면 힘이납니다...
그 밝음과 우울함이 가슴가득차오르며
힘으로 변하더라구요`^^
부탁드려요...
이문세의 알수없는 인생~
참 이상하죠...
철들고 몸살이란거 걸려본적이 없는데
올해는 벌써 두번이나 몸살로 앓아누웠다 일어났네요...
"내가 늙었나? 그래서? "
하지만 아직 감히 늙었단 얘기를 꺼낼 나이는 아닌데 말이죠...
기운을 내야겠어요...
이문세씨의 알수없는 인생을 들으면 힘이납니다...
그 밝음과 우울함이 가슴가득차오르며
힘으로 변하더라구요`^^
부탁드려요...
이문세의 알수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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