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서 춘천으로출장 이다 나는아침일찍 서둘러나왔다 또엄마에 잔소리였다 차 조심해라,,여자조심해라..남에게 피해 주지마라 맏은 일에 충실해라 잔소리를 이른 아침부터 하신다 ,, 나는그런 잔소리가싫었다....남도 그렇겠지만 ?우리 엄마는 유독 심한 편이다 아침 밥 보다 잔소리 가 더 배가불렀다......난 그런 엄마 가 싫었다..........그리고 출발 현리를 지나 가평 즈음 갔을가 문득 엄마 생각이난다 왜 그래도 이 세상에서 한분 밖에 없는 나에겐 소중한 엄마다 ..........세월이 지나 내가 나이를 많이먹었을때...우리엄마는 지금보다 연세가 많을 것이다 .....아니 세상에 안계 실수도 하는 생각이 문득난다.........겁난다?내가 철이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엄마에 잔소리를 앞으로는 사탕과 같이 ,생각 한다 또한 엄마 말씀이 100%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