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편 감상하세요 (외로운 사람만~) 작성자 :싱아 등록일 :2006-10-22 조회수 :1,347 정재완 너의 꿈을 아무도 모르는구나 길가에 핀 이름없는 풀들에게 늘 아침마다 문안 인사를하는 거리의 시인 정재완의 삶이 베인 시입니다 자신이 하챦고 보잘것없이 느껴질때 이름 달지 않고도 살아가는 풀들에게 용기를 얻어보세요 이전글비가 와요2006-10-22다음글깨달음을 주소서2006-10-2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