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님 많이 늦었죠?
정희님은 닉네임 이런거 없나요?? ㅋㅋ

피곤하지만 열정적이었던 한주가 가고
푹쉴 수 있는 주말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주말엔 홀로계시는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도 보고
그리운 친구도 만나요...ㅋㅋ
주말은 모든이에게 설레이는 '만남'이었으면 좋겠어요... ^^

JK 김동욱 분의 'Feel so good'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