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디~~~~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 친구 생일로 하남의 스타필드 다녀왔어요~ 수 많은 인파속에서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나 20년 가까이 친구로 지내는..  벌써 아이둘의 엄마 미란이의 생일을 앞당겨 축하해 주려고 친구들과 다녀왔답니다.

 

항상 웃는 모습이 예쁜 서진, 서원맘의 미란아~

예쁜 가정 꾸리고, 즐겁고, 예쁘게 사는 너의 모습에 기도와 응원을 보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그리고, 우리 레인보우 친구들,

어제 다녀오냐고 넘 피곤하기도 했지만, 늘 내 삶에 버팀목같은 친구들 사랑해~~~

 

신청곡은 ses 친구 신청합니다.

 

 

솔디 께서도 축하해 주실꺼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