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트로트가 좋아 특별 초대석, 국민트로트가수죠.

'강 진'씨 모셔봤습니다.

역시나 국민트로트 가수답게 가창력 대박이었는데요,

여기에 젠틀한 매너까지 모든 걸 갖추고 계시더라고요.

'강 진'씨 예감에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