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디

요즘들어 하루가 정말 많이 짧다고 생각이 들어요

엄디도 혹시 그런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제가 있는 하루의 생활에서 제가 하는 일은

그렇게 많치는 않은데 밖을 보면 어느새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때론 아쉬움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엄디한테 새해 인사를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버렸어요 ㅎㅎ

언제나 어제가 아쉽지만 그래도 그 하루가 지나면

또 다른 내일이 있는거니까 밤&을 통해서도

하루를 잘 마무리하니까 그 덕에 위로를 받아요~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엄디 항상 좋은 라디오 감사드립니다^^

 

월요일 신청곡입니다

 

비투비 - 울면 안 돼

홍진영 - 사랑은 다 이러니

성시경,아이유 - 그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