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작성자 :Nasol PAPA
등록일 :2016-11-24
조회수 :1,444
행복한 아침 애청자입니다. 진행을 너무 잘하셔서, 라디오 듣는 시간이 기다려 지네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모두 같이 졸업한 친구가 이번에 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 결혼식 때 축가도 불러준 아주 친한 친구입니다., 이번에 8년 연애 끝애 장가를 가는 그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입니다.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 신청곡으로 부탁 드립니다.
주맹아 축하 한다. 결혼식 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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