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작성자 :이공팔공
등록일 :2016-09-28
조회수 :1,529
9월도 벌써 여기까지 왔습니다.
뇌도 위도 탈 없이 지내온 것 같군요.^
지난 추석 때 엄마랑 절에 갔었죠.
가파른 길도 여전히 건강하게 걸으시는 엄마를 보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제 고향 신림까지 내려다보이는 절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왔습니다.
유진DJ님, 지은작가님, 안나작가님 등 예감제작진 여러분, 안전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감 만 세
안 보이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예감의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예감 청취자분들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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