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65일 이제막 5개월째 접어드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맘 권소정입니다..
첫째 아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서툴기도 하고 실수도 많이 하면서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크게 아프지 않고 방긋방긋 잘웃고 낮안 가리는 아들 덕분에
시간이 더 금방 지나가는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엔 뒤집기 하면서 재롱 부리느라 더 이뻐요 ㅎ
조망간 배밀이 하면서 기면 더 이쁘지만 쫒아 다니느라 힘들겠죠?? ^^

신랑하고 11년8월에 소개팅해서 9월부터 사귀어서 그해 12월에 결혼했어요 ㅎ
서로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둘다 나이가 있어서 초 스피드로 결혼 했어요 ~
그리고는 아들이 생겨서 연예도 많이 못해봤거든요~

신랑하고 데이뜨 할수 있게 꼭 뽑아주세요 ^^

뽑히면 아들은 시어머니께서 바주실꺼예요!

첫 손주라 너무 이뻐해주시거든요~ ^^

아직 한번도 마임축제에 못가봤는데 뽑아 주실꺼요?? ^^


초보맘을 위해~ 육아 스트레스해소를 위해~
신랑과 데이뜨를 위해~!!!

이름 : 권소정
연락처 : 010-7412-7705
주소 : 춘천시 죽림동 경남호수마을 13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