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작성자 :미소
등록일 :2007-01-29
조회수 :895
딸애가 밤새도록 앓았어요.
속에 탈이 나서... 일년에 한번씩 되게 체해서
식구들을 모두 긴장시키고
밤새도록 고생시키네요.
새벽녁에야 좀 괜찮은지 깊은 잠에 빠져서
지금까지 정신없이 자고 있어요.
월요일 아침부터 정신이 멍하네요..
뜨거운 커피한잔과
정희님의 낭랑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어요.
모두모두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거북이 <빙고> 부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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