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열리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국내.외 450여개 기업과 3천7백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합니다.

강원도는 최근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초 목표보다 참가 기업이 크게 늘어났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관과 경제자유구역관 등을 설치해, 박람회 기간에 강원도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역두만강개발계획으로 불리는 GTI는 동북아 지역개발을 위한 한국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4개 나라 경제분야 차관협의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