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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여야 대선 후보 선거 지원전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초박빙의 승부가 점쳐지면서 캐스팅 보트를 쥔 강원도에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혈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횡성군이 막대한 자금을 유치해 만들겠다던 복합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계획만 발표된 뒤 감감 무소식입니다.
해당 부지는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횡성군은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강원FC가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하지만, 강원FC의 장기적인 연착륙을 위해선 구단 운영난 해결과 사장 선임 문제 등 풀어야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동해안 어민들에게 해묵은 논란거리인 3중 자망 사용에 대한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어획 강도가 그리 높지 않아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ig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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