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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동해안 주요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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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 영동에 도청 제2청사인 글로벌본부를 설치한 강원자치도가 동해안 시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 오늘은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2청사를 찾아 현안을 보고 받고, 주요 시책을 점검했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동해안의 가장 큰 현안은 수산업의 위깁니다.

가뜩이나 기후변화로 주력 어종이 실종되거나 어획량이 줄었는데 일본 오염수 방류 여파까지 터져 수산업계가 더 위축됐습니다.

[인터뷰]
"(올해는) 고기가 안나다보니까 대책이나 이런게 없어요. 온 바다가 메말라 있으니까 실망스럽고요."

강원자치도가 수산업을 비롯해 동해안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시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김진태 도지사 직접 현안을 청취하고, 미래산업 전략 구상을 모색했습니다.

내년 강원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권역별 핵심 현안도 논의됐습니다.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기 준공,

급부상하고 있는 연어 양식 기술을 활용한 K-연어 산업 육성 등이 대표적입니다.

◀ S /U ▶
"회의에서는 특히 최근 오염수 우려로 위축된 동해안 수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연말까지 수산물 촉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 수산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원전 처리수 방류 이후에 지금 한달째 매일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는데 단 한번도 문제없이 아주 적합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국에서 이런 판촉행사도 주관하고 어민들에게 지원해줄 수 있는 사업들 전부 점검했습니다."

강원도는 내년을 글로벌본부 출범 운영의 원년으로 보고 종합민원 기능 등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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