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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함명준 고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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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그럼 이번에는 함명준 고성군수와, 지역 현안에 대해 좀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죠. 고성통일명태축제가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가장 큰 축제를 3년 만에 재개하다보니, 지역의 기대도 큰데요. 올해 축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여) 고성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해양심층수 관련 산업입니다. 먹는 물부터 화장품, 식품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해양심층수에 관광을 접목하는 등 산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구상 가지고 계신가요?


남) 동해북부선과 동해고속도로 등 대형 SOC가 속속 추진되고 있습니다. 변방이었던 고성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걸로 기대되는데요. 고성군의 준비도 바빠질 것 같습니다. 어떤 전략 세우고 계신가요?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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