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 평    일
    김우진
  • 주    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키보드 단축키 안내
연일 무더기 확진자 소식 나오고 있습니다.
불안하기도 하겠죠.
그동안 차분하게 잘 대응해 왔던 저력, 다시한번 빛을 봤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