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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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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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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00명대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왔지만, 반응은 예전만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학습효과로 인한 걸까요,

갈수록 무뎌지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긴 터널, 언젠간 빠져나가겠지만, 그간의 고통이 너무 큽니다.
다들 지쳤지만, 그래도 빨리 단축하긴 위해선 조금 더 인내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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