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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며 반짝 살아났던 지역 상경기도 다시 얼어 붙고 있습니다.



등교수업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입시 준비에 한창이어야할 고3 수험생들은 한치 앞도 모를 학사 일정에 속이 탑니다.
재수생과의 학력 격차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G1뉴스가 보도한 동해안 대문서 산란장 졸속 추진과 관련해, 강원도가 사업을 위탁 수행한 한국수산자원공단에 하자보수를 요구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춘천 시내버스 전면 개편으로 운행하고 있는 마을버스 운전기사 임금에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같은 보조금에 같은 일을 하는데 운영 업체에 따라 운전기사 임금이 100만원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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