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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이 끝났습니다. 정치 구도가 크게 달라진 만큼 도민들은 산적한 현안 해결 능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8명 국회의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초대형 국책 사업인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설치를 두고 유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총선을 치르며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는데, 강원도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내세우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긴급 문자에 선거 홍보까지, 휴대폰마다 문자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선거 홍보 문자에는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어느정도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경기가 바닥이지만 일찌감치 온라인으로 판로를 돌린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온라인 판매 시스템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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