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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도입한 '희망택시'가 특정 회사에 배차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희망택시 운영 관련 잡음이 계속 일고 있지만, 춘천시는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대한석탄공사 소유의 옛 광부사택 두 곳에서 불거진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를 내건 기업형 수퍼마켓의 춘천 입점을 추진하면서,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특히 가맹점 형태로 들어오면 마땅히 규제할 방법이 없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양구 공립어린이집 운영자 선정 과정에서 헛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절차를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며 법원이 위법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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