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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지만, 강원도 기대만큼 국비 확보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해묵은 현안 사업은 정부 반응이 시원찮고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평화경제 사업은 남북관계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대한석탄공사 광부사택을 두고 위장전입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혹의 중심에는 석탄공사 직원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기동취재했습니다.


지역 발전이 더딘 강원도의 현실을 진단하고, 새로운 혁신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늘 원주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여성 2명 중 1명은 각종 범죄에 대한 '불 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제 최근 3년동안 도내 성폭력 피해현황은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전문가들은, 시설물 설치 위주의 기존 여성안전정책을 벗어나 실효성있는 방안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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