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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 원인과 관련해 탱크 내 산소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도가 높으면 폭발 위험도 커지는 건데, 개선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도의회가 여전히 제 역할을 못한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올해 두 번째 열린 도정질의도 지역구 얘기에 집중할 뿐 날카로운 비판은 없었습니다.


올 들어 고속도로에서 적발된 과속 차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얼마나 위험한 주행을 하는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도로 곳곳을 다니다보면 이렇게 소화전 근처에 빨간색 표시가 돼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주정차를 엄격하게 금지한 건데, 현장에선 여전히 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 의무화도 반쪽 짜리라는 지적이 함께 일고 있습니다.
잠시 뒤 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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