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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이 발생한 지 두 달이 됐지만, 이재민들의 생활은 나아진 게 없습니다.
정부 복구는 공공시설에 집중됐고, 보상은 여전히 진척이 없어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습니다.


동계올림픽 사후 활용 용역 결과가 이달 중 나올 예정입니다.
레고랜드 테마파크 시공사 발표도 앞두고 있어, 결과에 따라 예산 부담이 커질 강원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천년의 어울림 강릉단오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강릉단오제 현장을 연결해 더욱 풍성해진 올해 행사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확정되지 않은 개발 호재 등을 앞세워 투자자들을 모집해, 토지를 쪼개 파는 방식의 전형적 '기획부동산' 수법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을 찾으면 개발될 것 같지 않은 모습인데, 고수익이라는 말에 속아 거액을 손해 보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동 취재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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