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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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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과 북미 관계가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서 순조롭던 체육교류마저 차질이 우려됩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아직도 북한의 회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허술한 조례에 기반을 둔 재정 지원은 불법이라는 법원 판결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새마을회에 대한 지원 조례도 문제가 있다는 게 법원의 판단입니다.


잠재적 관광객 확보를 위한 원주시의 한중 청소년 교류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교류에 참여한 청소년의 재방문 의사가 높아, 원주시는 사업 확대를 검토 중입니다.


오늘도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3차 합동감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가들이 수소탱크 내 산소 유입 가능성을 제기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폭발의 규모 면에서 봐도 수소탱크에 산소가 섞여 폭발 했을 가능성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는 겁니다.
잠시 뒤 뵙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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