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 평    일
    김우진
  • 주    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원도가 추진하는 '춘천 세계불꽃대회'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례 행사로 '관광 자원화하자'는 주장과 '예산 낭비에 환경오염만 가중될 뿐'이라는 주장이 팽팽합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환경부에 제동이 걸린 도내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수십년째 고통 받고 있는 횡성지역의 실태를 짚어봅니다.


강릉의 한 농협이 1년 가까이 영업 신고도 없이 식당 운영을 해 왔다는 G1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강릉시도 행정 조치를 내릴 예정인데, 정작 해당 농협은 행정심판을 청구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 곳은 지난해 영월군이 발주해, 정비공사가 진행된 교차로 입니다. 이런 관급공사 전에는 보통 측량.설계 용역을 거치는데요. 알고보니 영월군이 지난 5년동안 측량, 설계 용역 절반 가까이를 특정 업체에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업체는 설계용역 미등록 업체였습니다.
이 소식 잠시 뒤 전해드리겠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