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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정만호 경제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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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플라이강원 면허 취득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정만호 경제부지사 모시고 더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인사)


남) 부지사님, 일단은 삼수 끝에 성공했습니다. 먼저 플라이강원 인허가를 기대했던 설악권 주민과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남) 허가는 났지만 당장 비행기가 뜨는건 아닐텐데요. 취항까지 앞으로 어떤 과정이 남은 건가요?


남) 앞으로가 더 중요할 것 같은데요. 플라이강원이 잘 안착해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모객이나 성공 여부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남) 플라이강원이 민간 기업이기는 하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강원도의 지원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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