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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치료가능한 사망률' 전국 세번째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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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적절한 의료서비를 받았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이른바 '치료가능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국민보건의료실태 조사에 따르면, 도내 치료가능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57.3명으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58.5명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57.8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서울은 44.6명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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