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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삼척시와의 통합 문제를 본격 제안하면서 지역에서 관심이 큽니다.
통합으로 지역 발전의 시너지가 될 것이란 기대와 지역성 실종이라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요즘 강원 교육계가 성 범죄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원주에서는 학부모단체들이 성추행 논란을 빚는 학교장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넷 망을 통한 방송, OTT를 규제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의 방송을 그대로 지역에 내보낼 수 있어 지역성을 훼손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재 피해를 입은 원주 중앙시장과 전통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기관.단체들이 속속 후원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 상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잠시 뒤에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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