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 장소 문제를 두고 강원도와 평창군이 오늘 긴급 회동을 가졌습니다.
어떤 결론이 나왔는지,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중고생들이 담배를 구입하면, 파는 업소만 처벌을 받으면서, 청소년들의 흡연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련 법 개정도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창군 미탄면에서 주민지원기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지원금의 세대별 현금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주민 투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춘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구봉산 카페거리입니다. 춘천시가 이 곳을 차로는 줄이고 인도는 넓히는 보행친화구역으로 조성하기로 했는데요. 이를 두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