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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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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상에서 정상 조업을 하던 우리 어선이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다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나포 당시 우리 정부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해상 경비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도내 주요 스키장들이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도내 9개 스키장 가운데 3곳이 문을 열면서 겨울시즌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동해항이 3단계 확장 공사를 통해 본격적인 환동해 시대 준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부두 공사는 민간 자본으로 충당해야 하기때문에, 국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보육정책을 집중 점검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으로 지역 소멸위기 극복 대책으로 떠오르고 있는 공공 보육 방안을 짚어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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