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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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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이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와 관련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감사로 밝혔졌던 비리 유치원을 실명공개하기로 해, 다시 한번 파장이 일 전망입니다.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춘천 시내버스 사태가 업체 인수를 두고 새로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버스 업체 인수에 나선 한 협동조합의 운영 능력에 대한 의문과 함께 춘천시의 특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목표했던 11위를 훌쩍 뛰어넘어, 종합순위 9위를 기록했습니다.


동서 6축으로 불리는 동서고속도로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폐광지 시.군은 정부를 상대로 사업 명분을 설득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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