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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와 양양을 잇는 쌍천교에 설치된 인도에 대한 안전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주민들은 구조물이 위험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관리기관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폐광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모색을 위한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학생들의 해외 진로체험 교육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도심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주차장 활용 방안이 추진됩니다.
원주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통과시키면서 곧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찰관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전문기관이 도내에도 생겼습니다.
단순 상담을 넘어 검사와 치료까지 가능해 경찰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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