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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가 인기를 끌면서 동해안을 찾는 다이버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사고도 잇따르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표심잡기 경쟁도 치열합니다.
유권자의 눈에 띄기 위해 이색 유세 방식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단체장과 교육감 후보 절반가량이 후원회를 개설했습니다.
후보들은 선거비용 모금을, 유권자는 적극적인 선거 참여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도내 선거구별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인제와 고성군수 선거 공약을 집중 보도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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