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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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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학교 교사들을 위한 통합 관사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신 시설에 외진 곳에서 혼자 지내지 않아도 돼 교사들의 외지 유출 방지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6.1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의 관심은 저조합니다.
당선되면 급여부터 활동비까지 막대한 세금으로 충당하는 만큼 꼼꼼히 살펴 참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동계올림픽 유산 활용 방안을 점검하는 기획보도 순서. 정선 알파인스키장 복원 문제입니다.
복원과 존치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당장 산사태가 우려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강릉 벚꽃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걱정이 생겼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데다, 비까지 내려 축제가 시작되기도 전에 꽃잎이 떨이지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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