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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고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순식간에 번지면서 주택과 건물이 불에 타고 주민 30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레고랜드 문제가 다시 뜨겁습니다. 강원도와 시행사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놓겠다는 시한이 임박했기 때문인데, 앞으로 사.나흘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올림픽 최대 유산인 경강선 KTX가 개통 넉달이 지나도록 노선 명칭이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조만간 명칭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했지만, 명칭 협의에 참여하는 일부 시군이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아직도 근로자들 상당 수가 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휴가를 잘 갈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시작했는데 관심이 뜨겁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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