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동안 선보였던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유산으로 남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강원도는 올림픽 기간동안 공연돼 큰 호응을 얻었던 천년향과 청산별곡, 강원국제비엔날레와 대관령 음악제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프로그램을강원도의 문화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앞으로 관계 기관. 부처와 협의해 사업별로 구체적인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