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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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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과 달리 패럴림픽은 관광객들이 줄어 개최지역 마저 썰렁한 모습입니다.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저조한 데다, 관람객도 동원된 단체가 많기 때문인데, 지역 상권은 울상입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무소속 후보의 파괴력이 어느 정도 일지 벌써부터 의견이 분분합니다.


G1뉴스에서 보도한 불법 수제담배 판매와 유해성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이 수제 담배 업체 등을 적발하고 성분을 분석했더니, 농약 성분까지 검출됐습니다.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의 통폐합에 대해 폐광지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폐광지 지원 사업비가 광물자원공사의 부채 상환에 쓰일 수 있는 우려때문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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