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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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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가 오거나 추운 날씨에는 콘크리트 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건설현장에서 타설을 하지 않는 게 상식입니다.
하지만 현장을 놀릴 수 없다는 이유로 마구잡이 타설이 강행되고 있습니다.
기동 취재했습니다.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 운영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자 처벌에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비전문가로 구성되기 때문인데, 개선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패럴림픽에 출전한 우리 컬링 대표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도 출신 선수가 주축이 된 아이스하기 대표 팀은 결승행은 좌절됐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전이 빛났습니다.


원주시가 발주하는 납품 계약을 따주겠다며 업체로 부터 거액을 받은 브로커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공무원과의 유착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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