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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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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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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림픽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찾아가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미국 알파인 스키 대표팀 선수단이 오는 15일까지 정선 하이원 스키장 빅토리아 슬로프를 빌려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가 문화재청 주관 '2018년 문화재 재난안전 평가'에서 지역실정에 맞는 문화재 방재정책을 수립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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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이 없어 주민들이 영화관람에 불편을 겪던 양구지역에 작은영화관 '정중앙 시네마'가 건립돼 내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화 상영을 시작합니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봄과 가을에 한 차례씩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농기구나 농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사거나 교환할 수 있는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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